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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 ??

소시오패스 신이 인간의 마음에 한방울 자신의 목소리를 남겨둔,,,, 양심!! -_-; 그게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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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러한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으나 사람들이 본모습을 알아차리지 못하게하고 그들을 뜻대로 조종한다. 즉 심리에대한 천부적 재능과 화법에 능하다는 뜻. 들키지 않을 확률이 높은 거짓말. 만일 들어나도 반박하지 못할 식의 고묘한 수법의 거짓말 등 지배,조종 말 그대로이다. 13명당 1명꼴로 존재하는 이들은 세상을 자기들 멋대로 조종한다. 인류의 발전과 같은 것들에 특별한 도움이 되는것도 아니다. 이들은 그런것에 힘쓰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에게서 자유를 빼앗아 발전을 늦추는 민폐적인 존재들이다.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한 존재들. 싸워 이기기위한 인간일 뿐이다. 이들이 진정한 친구를 사귀지 못한다고 하지만 그것도 상대적이라 생각한다. 자기와 비슷한 동질적인 존재와는 서로 나름대로의 방식대로 어울릴지도 모르는 일이니깐.

 

- 양심을 가지는 사람들을 한심스럽고 빈틈많은 인간 정도로 치부한다.

 

- 남을 위해 헌신하는 행위를 이해하지 못한다.

 

-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하찮고 낮은 존재로 취급한다.

 

- 자기중심적인게 당연하다고 여긴다.

 

- 미안한 감정을 느끼지 못하지만 평소 미안하다는 사과말은 평균적으로 쓰는 편이다. 하지만 그것 역시 자기이익을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 철저하며 모든것이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말이건 행동이건 오로지 자신이 이기는 쪽으로 유도한다.

 

- 조종하기 쉬운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여들이는 식으로 힘을 모은다. 그리고 악소문이나 왕따를 시키는 방법 등으로 경쟁상대를 무너뜨린다.

 

- 자기 편으로 끌여들인 사람들을 마음껏 주물러 남을 죽이는 도구로써 이용한다.

 

-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동료라도 가차없이 내치고 필요에 따라 매장시키거나 자신의 수하가 되버린 사람들을 이용해 괴롭힌다. (집단스토킹)

 

지금 당신의 친구가, 당신의 상사가 그런 사람일지도 모르고 당신은 원하는데로 마음껏 조종당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