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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 ??

포탈서비스를 의지하지 않기 조금 거창한 듯한 제목이 되어 버렸지만 제목그대로 포탈을 의지않고 사는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모든면에서 포탈을 의지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는것이 포탈사이트는 이미 인터넷생활에서 땔래에 땔수없는 밀접한 관계가 되었으며 한국의 인터넷이용을 위해서는 포탈의 의지는 거의 필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것을 포탈에서 벗어나 살수는 없겠지만 이메일, 자료실, 블로그, UCC등의 소중한 나만의 자료들만큼은 포탈을 의지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인터넷을 시작했을 1996년도는 당시에는 포털이라는 개념조차 없었으며 단순한 검색사이트들이나 한메일과 같은 무료 이메일 또는 무료 홈페이지계정 제공 업체들이 몇몇 존재하고 있었으며 인터넷보다도 4대통신망(천리안등)이 당시 대부분의 컨텐츠와 사.. 더보기
파이어 폭스(Fire Fox) 3.0의 추천. 오~~~ 완전 대박이다. Fire fox 3.0... 웹 페이지 로딩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되고 플래쉬라던지, 기타 Active-X 의 차단을 통하여 웹 서비스의 속도가 상당히 빨리진 듯..... 특히 사진 자료 같은 것을 읽을 때는 거의 환상의 속도를 달린다. 사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인터넷 서비스 중 Web이 차지하는 비율이 엄청나게 증가 한것 같다. 그에 반에 세계의 표준 규정도 아닌 엑티브 엑스의 난발과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의 활동이 엄청나게 많아 진 것도 이넘의 internet exploler의 덕분이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세계표준 방식을 따라 보안에 좀더 신경 썼으면 하는데, 사실 짜증만 날 뿐이다. 일단 써보시라 파이어 폭스..!!! ㅋㅋㅋㅋㅋ http://www.mozilla.or.kr/.. 더보기
靑 "李정부 6개월 '삶의 선진화' 준비" 자평 靑 "李정부 6개월 '삶의 선진화' 준비" 자평 기사입력 2008-08-24 14:59 광고 【서울=뉴시스】 청와대는 24일 이명박정부 출범 6개월에 대해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삶의 선진화를 준비한 기간이었다"고 자평했다. 청와대는 출범 6개월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홍보기획관실 명의 '이명박정부 취임 6개월 성과 및 향후 국정운영 방향' 자료를 내고 경제·외교·사회 등 각 분야를 망라한 이명박 정부의 6개월 간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국정운영 전망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강조해 온 규제완화 및 경제살리기, 자원외교, 실용외교 등이 성공적으로 수행돼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하반기 추진 과제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곁들인 것. 특히 8월 초부터 계속된 이 대통령의 '정책 드라이브'를 보조.. 더보기
벼랑 끝 서민들 "못살겠다" 벼랑 끝 서민들 "못살겠다" 기사입력 2008-08-24 06:05 | 최종수정 2008-08-24 12:06 지난 22일 열렸던 경제장관들의 위기관리대책회의 (자료사진) 고물가.고금리.고환율에 자산 디플레까지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최윤정 기자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중고가 서민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여기저기서 "못살겠다"고 아우성이다. 더 이상 허리띠를 졸라맬 여력이 없는 저소득층은 한계 상황을 호소하며 파산신청을 하고 있다. 24일 금융계 등에 따르면 그나마 `기댈 언덕'이었던 펀드, 부동산 등 자산가치마저 하락하면서 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3중고에 가계살림 `휘청' 세 자녀를 두고 있는 자영업자 김모(45.인쇄업)씨는 강북의 4억 원대 아파트를 얼마 전 부동.. 더보기
회사쪽과 1088일째 ‘평행선’…비정규직 불법 파견이 ‘불씨’ 회사쪽과 1088일째 ‘평행선’…비정규직 불법 파견이 ‘불씨’ » 15일 오후 서울 금천구 기륭전자 본사 경비실 지붕위 천막 안에서 66일째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김소연(왼쪽에서 두번째),유흥희(왼쪽에서 세번째) 조합원을 동료들이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위성 라디오와 네비게이션 등을 생산하는 중소업체인 기륭전자㈜에서 비정규직 문제가 처음 불거진 때는 2005년 7월 무렵이다. 당시 순이익 210억원을 내며 ‘잘 나가던’ 이 회사의 공장엔 계약직과 파견직 290명을 포함해 300여명의 생산직 노동자가 일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200여명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최저임금보다 10원 많은 월 64만1850원을 받고 일하던 비정규 노동자가 대부분이었다. 그러자 회사.. 더보기
소금도 끊고 10kg나 빠져…의사 “폐에 물 찬 듯” 기륭전자 비정규직 문제.. ㅠ.ㅠ 소금도 끊고 10kg나 빠져…의사 “폐에 물 찬 듯” 기륭전자 비정규직 2명 단식사투 66일째 김소연분회장·유흥희조합원 “그만 못 둔다” 8월6차례 교섭 교착…회사 “법적책임 없어” » 15일 오후 서울 금천구 기륭전자 본사 경비실 지붕위 천막 안에서 66일째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김소연(왼쪽에서 두번째),유흥희(왼쪽에서 세번째) 조합원을 동료들이 걱정스레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우리 비정규직은 이렇게 목숨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15일로 66일째 단식농성 중인 김소연 기륭전자분회장은 “소금·효소도 끊겠다”며 이런 절박한 호소를 던졌다. 회사는 불법 파견이나 외주화, 폐업 등 갖은 방법으로 법망을 피해가면 그만이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 더보기
동아"10년 만의 위기" 해법은 모두의 손에? ㅠ.ㅠ 해도해도 너무한 조중동,,... 이제 그만해라 보수 꼴통들.... 동아"10년 만의 위기" 해법은 모두의 손에? 기사입력 2008-06-16 08:58 [아침신문 솎아보기] 조선, 광고압박 사이트에 경고…언론학자 124명, '미디어공공성 훼손' 우려 선언문 "국민의 건강권 차원에서 시작된 촛불집회는 각종 정치운동이나 정치 파업과 연결돼 '거리의 정치' 정국을 불러왔다. 법치(法治)가 무너지고 합리와 이성, 과학적 판단은 실종되고, 선동과 불안감, 대중심리와 정파적 이해(利害)가 상황을 지배한다. 화물연대 파업은 건설노조 파업과 민주노총 총파업 선언으로 이어지면서 파업 정국을 확산시키고 있다." 화물연대 파업에 이어 건설노조도 16일 파업에 들어갔다. 보수언론의 걱정은 "대한민국이 수렁에 빠졌다"는 진단까.. 더보기
“부정적 여론 진원지, 적극적 관리 필요” “부정적 여론 진원지, 적극적 관리 필요” 독점 입수한 ‘부처 대변인회의 참고자료’…신문과 방송, 인터넷은 물론 지역신문에 대한 대처 방안 논의돼 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입만 열면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지지율 하락의 원인이 ‘불통’에 있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생각하는 소통은 국민의 말을 듣고 자신의 뜻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정부의 말만 듣고 따르라는 ‘일방통행’ 같다. 이런 방식의 소통을 생각하는 정부에게 국민은 소통의 대상이 아니라 순치의 대상일 뿐이다. 순치의 수단은 두려움와 회유다. 이른바 공안 정치다. △ 5월9일 열린 정부의 언론 대책회의 문건. 모두 7쪽으로 구성돼 있다. 은 청와대와 정부가 언론과 인터넷 포털을 순치시키기 위해 마련한 ‘채찍과 당근’이 담긴 .. 더보기
경찰 ‘토끼몰이식’ 강제 진압…종로 일대 ‘아수라장’ 이것이 진정 내가 사는 조국의 정치 현실이란 말이냐.. ㅠ.ㅠ 경찰 ‘토끼몰이식’ 강제 진압…종로 일대 ‘아수라장’ [현장중계] 26~27일 청계광장 ‘19번째 촛불문화제’ 자정 넘자 “공권력 투입하겠다” 방송 뒤 방패 휘둘러 박종찬 기자 허재현 기자 이규호 피디 연행자·부상자 속출…거리 시위 3일째 충돌 [7신 : 27일 새벽 3시] 연행자·부상자 속출…남은 시위대 다시 청계광장으로 경찰의 진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부상자와 연행자가 속출했다. 평화롭게 시작된 19번째 촛불문화제도 거리시위로 이어지면서 경찰의 폭력적 진압으로 마무리 되었다. 새벽 2시30분. 종각역 앞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50대 여성 김아무개(57)씨가 넘어지면서 바닥에 깔렸다. 김씨는 오른쪽 어깨에 타박상을 입.. 더보기
종부세기준 상향 검토…재정부 "신중 대처" <<==이새끼들 이럴줄 알았다. 이런 딴다라당 새끼들 내 이럴줄 알았다니까... 종부세기준 상향 검토…재정부 "신중 대처" 한나라 6억→9억으로 한나라당이 부동산 관련 세금 완화를 놓고 신중한 검토작업을 진행 중이다. 18대 첫 정기국회가 될 올가을 국회 이전에 부동산 시장에 대한 종합 평가를 해본 뒤 종합부동산세, 취득ㆍ양도세(거래세) 등 부동산세금 완화 여부를 논의해 보겠다는 것이다. 한나라당 임태희 신임 정책위 의장은 25일 "종부세 시행 2년을 맞이했다"며 "그동안의 정책 효과를 평가해 선의의 피해자가 없는지 등을 살펴서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 신임 의장은 이 때문에 "이 같은 제도 보완은 부동산 가격 등 시장이 안정돼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정부 종합 평가를 바탕으로 올가을 정기국회에서 논의해 볼 계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