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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에 도데체 왜 이렇게 말이 많은건지... 검색하다가 글 하나가 눈에 들어 왓습니다. 아래는 링크 주소 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3546076 함 보시고 생각해 보새용... 더보기
한나라당, 파티는 끝났다…이젠 책임질 차례 "한나라당, 파티는 끝났다…이젠 책임질 차례" [고성국의 정치in]노웅래 전 의원 기사입력 2011-02-17 오전 10:06:11 2011년 초, 정치권은 어디 가나 선거 얘기다. 눈앞에 닥친 4.27 재보선도 있지만 정치인들의 눈은 모두 내년 4월 총선과 대선으로 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도권 정치인들의 총선에 대한 관심은 이미 뜨겁다. 매번 선거가 혼전 박빙으로 치러지는 곳인 데다가 내년 총선은 이 혼전 박빙 양상이 어느 때보다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리라. 이런 상황이 주는 긴장도는 현역의원이 많은 한나라당 쪽이나 원외위원장들이 많은 민주당 쪽이나 다르지 않은 듯하다. 그런 중에도 민주당 쪽에서는 '내년에는 해볼만하다'는 낙관주의가 상대적으로 많이 느껴졌다. 지난번에 인터뷰한 노원 갑의.. 더보기
아파트와 한국경제 3 여러분들은 궁금하실것입니다. 부동산대책관련, 왜 정부부처 사이에서 이견이 많은지, 청와대의 판단및 정책 일정목표가 어떻게 되는것인지, 시장의 주류흐름은 어떠한것인지등에 대해서 말입니다. 제가 전에 두가지말씀을 드렸습니다. 합리적거품(rational bubble theory)과 페소화문제(Peso problem)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달러화 이야기를 잠깐 해보죠. 1980년대초 레이건 정부가 신자유주의 정책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핵심은 조세 감면정책입니다. 긴축금융정책이 지속되자, 강달러 고금리현상이 전개되게 됩니다. 이 강달러현상은 물가안정에는 기여했지만 미국수출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재정적자가 일어나는만큼 저축이 일어나지 않아 경상적자까지 유발되는 쌍둥이적자를 발생시켰습.. 더보기
아파트와 한국경제 2 (펌) 환율 이야기를 잠깐 해보겠습니다. 모 언론기사를 보니 "한국 중국의 고환율, 일본의 저환율을 이해할수 없다. 한국 중국의 환율은 떨어져야하고 (통화강세) 일본의 환율은 올라가야 한다. (통화약세) 허나 이중 한국의 경우 금리가 오르면 고환율은 떨어져 바로 잡힐것으로 보인다" 라고 나와 있더군요. 이 말이 적절한 판단일까요. 답은 전혀 아니올시다입니다. 환율은 단지 국제수지나 이자율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GDP성장율, 인플레이션율, 투자, 소비, 저축, 통화량, 이자율, 국제수지, 생산성, 자산가격, 국제경제, 국제금융 흐름 등에 관한 계량적 분석과 과거환율변동의 추세에 관한 기술적 분석 그리고 이에 대한 경제주체들의 예상이 더해져 움직이게 되는 것입니다. 기술적 분석과 관련해서 표 하나만 보시.. 더보기
아파트와 한국경제 1 아파트와 한국경제_1 (펌) [17] 양심등대 (gl***) 주소복사 조회 5580 11.01.14 00:00 즐겨찾기 요즘 트위터 더보기 "경제가 저성장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저성장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것일까요. 한국이 다시 고성장 추세로 나아갈수 있을까요" 한국경제의 실질성장률은 1980년대 9.7%에 달했습니다. 90년대 들어서도 외환위기 직전까지 평균 7.5%를 구가했습니다. 그러다가 외환위기를 맞이하여 마이너스로 곤두박질친후 이후 4~5%의 저성장 패러다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명박은 이것을 김대중,노무현의 무능력으로 치부했죠. 그리고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다시 7%대 성장을 달성할수 있다고 사기를 쳤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취임 이후 지난 2년반동안 우리 경제는 되레 달러환산으로 연평균.. 더보기
Mount & Blade Trainer 1.100 이 프로그램은 마운트앤블레이드 트레이너입니다. 백신 조심하세요 ^; 더보기
원격관리 프로그램 Neturo *^^* 쓸만한 무료 원격관리 프로그램 기존에는 remote admin 이라는 프로그램을 썼는데 이놈은 학교에서는 포트를 막아놨는지 동작하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remote admin은 유료다 ㅡ.ㅡ;; 그래서 웹기반의 원격관리 프로그램을 찾던중 netro 라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80포트를 기반으로 원격관리를 하기때문에 학교나 관공서 같은 80포트를 제외한 다른 포트를 막아놓은 곳에서도 사용가능하다. 결정적으로 공짜다 ^^;; http://neturo.dacom.net 사용방법은 위의 홈페이지에 아이디를 등록한 다음, 원격관리받을 대상 컴퓨터에 네트로를 설치하면 끝이다. 설치한 다음에 옵션설정 화면은 아래와 같다. 옵션은 전부 읽어보면 알만한 기능들인데 그 중 블랙스크린 실행 옵션은 내컴퓨터가 원격실행 중일때 .. 더보기
포탈들을 조심하자...!!!! 권불십년이라 했던가? 아무리 하늘의 날고 있는 새도 떨어 뜨린다는 권력도 10년을 넘기 어렵다는.. ^^; 한창 싸이월드를 쓰던 나에게 있어서 자그마치 수백장의 사진이 사이월드에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에 움찔했다. 생각해 보면 싸이월드는 데이터 백업 시스템이 없다는걸 1-2년 전에 눈치 챈 것이였다. 그럼 이 싸이월드는 몇년이나 더 존재할 수 있단 말인가..?? 길어봐야 5-7년 정도면 쇠락의 길을 걷고 결국 서버를 닫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벌써 부터 싸이는 예전같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 같지는 않으니 말이다. 2년 전부터는 Tattertools를 이용하여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건 블러그 소스를 이용하여 호스팅 하고 DB 와도 연계되기에 비교적 안전하게 나의 자료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 더보기
오르지오 문 닫았구나 ㅠ.ㅠ 2001년 아마도 이때 쯤 오르지오 메일이 처음 오픈한 것으로 생각 된다. 그 전에 한메일에서 제공하는 ID@hanmail.net 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한메일은 처음부터 Web 방식으로만 메일 서비스를 제공 했었다. 이때만해도 01410을 VT 서비스를 사용하던 터라... 전화 요금의 압박이 엄청 심했었다. 메일 확인하고 보낼 때 마다 전화접속을 해야 한다니 무척 짜증스러웠다. 그래서 선택한 outlook express!!! 완벽한 대안이였다. pop3 와 smtp를 이용하여 미리미리 메일을 작성해 두고 전화 접속 후 잽싸게 메일을 보내고 받았다.. 물론 전화요금은 절약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무료 메일 서비스 업체들이 광고 수익 때문에 web 방식으로만 서비스를 하니 나로서는 절망이였다. 이때 .. 더보기
더워 죽어!!!!!! 으흐흐흐.. 오늘 하루 진정한 더위와 한판 승부를 했다. 정말 죽음의 하루다. 애들도 지쳐 쓰러져 잠들고 나도 낮잠을 자버렸네... ㅋㅋㅋㅋㅋ 더위야 물러가라.... 더보기